미 의회, USS Nimitz 항공모함 수명 연장 고려중
출처 | https://www.kitsapsun.com/story/news/loc...6819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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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merton가 모항인 USS Nimitz가 현재 43살로 곧 퇴역 연한에 다다른다. 이 핵추진 항공모함은 50년의 운영 수명을 가진다.
해군이 355척 규모로 함대를 키우려 하고 있지만, 이것은 오래된 현역 항공모함이 더 오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하원에서 최근 통과된 2019 국방수권법에서 하원 군사위는 Richard V. Spencer해군성 장관에게 원하는 함대 규모에 도달하는 것을 돕기 위해 "USS Nimitz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도 한가지 옵션으로 연구할 것을 요구했다."
군사위는 장관에서 프로젝트를 위한 비용 추정과 함정의 중요 부품을 현대화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포함하여 항모의 수명이 내포할 내용에 대해서 2019년 3월까지 브리핑을 요구했다.
금년초에 발표된 해군의 30년 건함 계획은 해군에게 장기적 안보 목표 및 향후 임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12대의 항모를 포함하여 함대 규모를 키울 것을 요구했다.
해군은 현재 그 숫자에 한참 못 미친다. 2017년 7월 취역하고 새로운 종류의 항모의 이름을 딴 USS Gerald R. Ford를 더해 11척의 현역 항모가 있다.
현재 건조중인 차세대 포드급 항공모함인 USS John F. Kennedy가 2023년 취역하면 원하는 12척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법안은 "2023년 CVN 79 USS John F. Kennedy가 인도되면서 해군은 12척 목표에 도달하지만 곧 2023 회계연도에 CVN 68 USS Nimitz가 퇴역하면서 전체 능력에 손실이 올 것이다."고 적고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