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주에서 2019년 F-18 호넷 2대를 처음으로 들여올 것으로 전망

Carla Qualtrough 조달부 장관은 CANSEC 군사장비 무역 전시회에서 호주군이 사용한 중고 F-18 첫 두개가 2019년에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관은 기자들에게 18대 중고기체, 스페어, 무기 그리고 다른 관련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최종 비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유당 정부는 도입을 위해 5억 캐나다 달러를 책정했었다.

장관은 협상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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