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3. 27.) '해상작전헬기 2차사업 가닥'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03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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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3. 27.) “해상작전헬기 2차사업 해외직구매 가닥” 보도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방위사업청이 해상작전헬기를 해외에서 직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 해상작전헬기 2차사업의 추진방안은 현재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향후, 국방기술품질원의 선행연구 결과에 따라서 국외구매 또는 국내연구개발이 반영된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선행연구(국방기술품질원) : ‘15. 4월 ~ ’15. 9월
○ 따라서, 방위사업청이 해상작전헬기를 해외에서 구매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당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Sheldon
네비아찌 2015.03.27. 21:04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해서 그 결과는 또 와일드캣! 한두번 당해보나요...
네비아찌
아마도 그렇게 될 가능성ㅇ...
안승현 2015.03.27. 22:47
네비아찌
빙고!!!!!!
캬오스토리 2015.03.27. 21:46
저는 수리온을 사랑합니다... ㅜ.ㅜ
yukim 2015.04.01. 12:52
MH-60R 획득에서 가격협상력을 얻기위한 수리온자체개발 카드 뱃팅 일수도요.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ceshim 2015.04.01. 13:02
yukim
상업구매면 모를까 FMS면 가격이 떨어질 여지가 없을걸요.
Zenos 2015.04.02. 08:27
링스 계열기 32대나 보유했으면 이제 제대로 된 대잠헬기를 보유해야하지 않을까요? 수리온 국산형이나 와일드캣 같은 가당찮은 물건 말고, MH-60R을 도입하기를 기대합니다.
개발 완료되지도 않은 소해헬기 도입 사업은 좀 미루고, 그 예산을 더해서 MH-60R 삽시다. 제발 -_-;
개발 완료되지도 않은 소해헬기 도입 사업은 좀 미루고, 그 예산을 더해서 MH-60R 삽시다. 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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