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대폰 기술이 미니 미사일 프로그램 이끌어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may_2018_...ogram.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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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은 작은 패키지일수도 있지만, 가장 도전적이고 파기적인 적의 무기도 마찬가지다. 그런 (작은) 크기는 탐지하기 하고 방어하는 것을 극도로 어렵게 만든다.
록히드마틴은 무인항공기과 IED와 같은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가전 제품 기술을 심은 미니어처 힛 투 킬 미사일을 개발로 이런 도전을 이끌었다. 대략 접은 우산 크기의 이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도입하고 빠르며 정밀한 소형 포탄, 박격포, 그리고 로켓 위협 방어를 위한 육군의 간접 화력 방어 능력(IFPC) 프로그램의 일부다.
록히드마틴에 의하면, 소형 전자 제품의 발전은 항공 우주 및 군용 어플리케이션보다 소비자 부분에서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설계와 재료표(bill of materials)를 활용하려하고 있고, 무선주파수를 광신호로 변환하는 의료 이미징 기술에서 차용한 추적 시스템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분명히, 이 플랫폼은 전자 제품이 군사용 사용이 충분하도록 견고하지만 컴팩트한 인클로저에도 불구하고 서로 간섭하지 않는 독특한 동적 특성을 제공한다. 그 결과, 베이비 미사일은 중량이 5파운드에 길이 30인치에 불과하다. 이 컴팩트한 설계에는 고속으로 주행하는 작은 표적을 추적과 타격할 수 있도록 발전된 무선 주파수 시커를 내장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총알처럼 추적하고 또 다른 총알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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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과 미 육군은 미니어처 힛투킬 미사일을 2022년까지 사용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