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20%의 항공기가 비행하지 못한다고
출처 | http://www.marinecorpstimes.com/story/mi.../7044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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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항공부대 고위 장교가 해병대 항공기 다섯대 중 거의 한대가 비행할 수 없어 배치를 위한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일, 미 해병대 항공대 부사령관인Jon Davis 중장은 상원군사위원회 해상소위 앞에서 증언했다. 해군 제독들과 함께 한 그는 광범위한 지출 삭감으로 해병대 항공대가 겪은 영향을 상세하게 보고했다.
"우리는 자산과 훈련으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다음 그룹의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문제다 라고 장군은 밝혔다. "우리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중요한 문제중 하나는 일선 항공기의 19%가 작전을 위해 비행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항공기 부족은 전 부분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집중적인 작업과 오버홀을 위해 정비고에 항공기가 쌓여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2013년 국방예산 삭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Davis 중장은 해병대의 문제는 F/A-18과 함께 널리 퍼진 문제지만, CH-53E 슈퍼 스텔리언, AV-8B 해리어 II, MV-22B 오스프리 그리고 H-1 휴이도 같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과 해병대에 거려, 전투기 부족량은 최대 134대에 이른다. Grosklags 해군 부제독은 이런 공백은 창정비 주기가 짧은 호넷의 적체로 발생한 군의 수명주기 연장 프로그램 떄문이라고 밝혔다.
기존 호넷 전투기는 F-35B가 배치되기 전까지 운영하기 위해서 수명을 6,000 비행시간에서 10,000 비행시간까지 늘리기 위해 정비고로 입고되고 있다. 호넷은 원래 6,000시간만 날도록 설계되었으며, 엔지니어들이 수명을 늘리기 위해 기체를 분해했을때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부식을 발견하게 되었다.
Groskags 부제독은 창정비에서의 추가 작업과 함께, 정비창의 인원 부족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정비창은 6,800명의 장인들과 기술자들이 있지만, 700명의 장인이 부족한 상태로 호넷 커뮤니티에서 가장 심각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 난리가 아니군요.
해병대가 보유한 호넷도 심각하구요.
미 해병대가 추구하는 상륙작전에서 독자적인 항공전력의 필요성이 크므로 이를 위한 방편으로 F-35B/C를 원하는 걸로 보입니다.
미 해병대의 F-35C 1번기체 인도식 관련 뉴스입니다.
http://www.janes.com/article/47237/us-marine-corps-receives-first-carrier-variant-f-3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