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주 탈레스에서 부쉬마스터 MRAP 4대 추가로 인도받아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may_2018_...tralia.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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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ceConnect 웹사이트에 의하면, 이번주 일본이 텔레스 오스트렐리아에서 Bushmaster 차륜형 장갑차를 추가로 네대 인수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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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일본 방위성은 육자대에 배치할 첫 4대의 부쉬마스터 4X4 장갑차를 주문했었다. 2018년 1월 호주와 일본은 추가 네대 주문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하 생략)
왠일로 자기들이 만들지 않고 수입하는군요. 어디 해외파병용으로 쓰려는건가요?
파병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AAV7P처럼 긴급소요이고 소량이면 수입하더군요.
부쉬마스터란 이름을 여기저기서 많이 쓰네요.
미국 총기회사 중에도 부쉬마스터가 있고 LAV 장갑차에서 쓰는 25mm 기관포도 부쉬마스터란 이름을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많이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라이트닝이나 타이푼처럼 세 보이는 느낌도 아닌데 많이 보이니 궁금해지네요.
Bushmaster는 원래 맹독을 지닌 살무사과 독사입니다(독사중 가장 고통스런 독을 지녔다고 하죠). 한마디로 쎈놈입니다.
독사로 유명한 코브라도 여기저기 무기들 이름에 많이 쓰이듯 부시마스터도 그래서 무기류에 많이 쓰이겠죠.
독사 이름이었군요.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저런 장갑차량이 표준적인 군 운송수단이 됐으면합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군에서 같은 중대원들이 5분 대기조 임무할때 두돈반 트럭에 분승해 출동하는거 볼때면 장륜장갑차까진 아니라도 파편방어되는 방탄차량 정도는 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s://rikuzi-chousadan.com/soubihin/soukousya/bougo_mrap.html
輸送防護車
수송방호차 / 輸送防護車로 재외일본인 후송용으로 도입했내요.
https://ja.wikipedia.org/wiki/%E3%83%96%E3%83%83%E3%82%B7%E3%83%A5%E3%83%9E%E3%82%B9%E3%82%BF%E3%83%BC_(%E8%A3%85%E7%94%B2%E8%BB%8A)
도입경위와 차량내용이 제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tfO7ReWX8
일본내에서도 훈련했고.....
https://youtu.be/Co97KKWcMdU?t=4m50s
위 차량은 안나오지만 코브라골드에서 자위대는 매년 자국민대피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생각해봐야 할 점이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