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성 장관, 러시아와 중국이 새로운 JSTARS도 전쟁 첫날 격추할 것이라고 주장

목요일(17일) 미 공군성 장관이 의원들에게 공군의 JSTARS 전장관리 및 통제 항공기의 새로운 버전조차도 러시아나 중국과 분쟁이 시작될 경우 하늘에서 격추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회계연도 예산안의 일부로, 미 공군은 기존 보유기체를 대체하기 위하여 보잉 707 크기의 새로운 비행기 17대를 구매하려던 E-8C JSTARS 대체 프로그램을 취소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그 계획에 흥분하지 않고 방해물을 쌓아올리고 있다.

지난달 하원 군사위 전술 항공 및 지상군 소위는 JSTARS를 대체하지 않는다면 공군을 괴롭힐 조항을 2019 국방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이 조항은 공군이  JSTARS 대체를 진행하기 할때까지 - 군이 대체의 가능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 제안된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50%로 제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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