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병여단을 위해 M119 105mm 곡사포 탑재한 험비 자주곡사포 등장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april_201...gad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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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인 유럽 전장은 견인 버전보다 이동식 105mm 곡사포를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다. 따라서, 가벼운 4X4 차량에 미 보병 여단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M119 곡사포를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험비에 장착된 105mm M109 곡사포를 육군 보병여단 전투팀에 배치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ㅗ치근 오클라호마주 Fort Sill에서 실시된 기동 및 화력 통합 실험에서 실시된 포병 시연은 하원 군사위 전술 항공 및 지상부대 소위의 관심을 끌었다. 보병부대의 경포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이번주 공개된 국방수권법 소위 초안에 담긴 법안에 의하면 그래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자주 경곡사포가 더 개발되어야하며, 관련 도구는 "정교하고, 신속발사 대포병 시스템에 직면"한 툴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포를 추가하는 것은 "IBCT의 간접화력 능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소위 구성원들은 밝혔다.
M119 곡사포는 오랫동안 견인포로 운용되었지만 경량 4X4에 장착하면 전장에서 신속하게 기동하고, 적의 대포병 사격을 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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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군의 105mm 차륜형 견인포처럼 조금 더 큰 차량에 달줄알았는데, 험비에 단 것이 의외이네요. 탄약이나 인원 등 여러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차피 험비급이니 험비급 차량 몇대 더 붙으면 탄약과 인원운반에도 문제가 없겠네요.
형태로 보아 조수석에 화력통제 컴퓨터가 있고, 사격제원 나오면 자동 방열 되는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장전만 수동인듯 싶네요.
그리고 이건 새로 툭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오래된 제품입니다.
만두스 모터스 인가의 hawkeye죠.
120mm 박격포 올려놓는 친구들이군요.
하긴 그 친구들도 차량을 보면 탄약고라고 부를 물건이 없으니, 탄약 운반용 차량이 따로 있을게 뻔하네요.
ㅋㅋㅋㅋ쪽팔리네요. hawkeye가 120mm 박격포로 착각했는데, 지금보니 105mm 곡사포였네요.ㅋㅋㅋㅋ
이런 실수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