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일부 의원들, 육군에 시가전 센터 건설 검토 요청

미 육군 참모총장은 수년동안 미래에는 "메가시티"에서 전투를 벌일 것이며 육군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의회 소위원회는 이에 동의하며 시가전 센터 건설에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한다.

신흥 위협과 기능에 대한 소위원회는 시가전에 대해서 "육군 우선순위에 없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Mark Milley 육군 참모총장에게 육군이 그 훈련을 통합하기 위한 상세한 계획과 일정을 보고하기를 원하고, 시가전 훈련 센터의 건설 비용과 타당성을 확인하고 밀집된 시가전을 위해 해결해야할 기술과 기타 부족 요소를 확인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 말은 국방수권법 NDAA에서 나온 것이다. 이 소위 권고안은 먼저 전체위 투표를 통과해야하며, 올해 늦게 투표가 이루어지기 전에 상원의 권고와 일치해야한다.

Milley 참모총장과 다른 군 지휘관들은 도시의 성장과 확장을 보여주는 세계적 통계를 지적했다. 한국의 서울과 같은 도시들, 이란의 테헤란과 같은 성장하는 도심지, 그리고 러시아의 위협을 받는 발틱지역 도시들은 모두 대등한 적과의 잠재적인 전투 지역으로 제시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이 2차 대전이후 직면하지 못한 싸움이다. 전문가들은 에이브럼스 전차와 같은 기본장비가 취약한 도시의 거리에서 어떻게 싸울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밀집한 도시의 지형은 적이 공격할 수 있는 고층빌딩과 터널을 제공하여 전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소위원회는 "수직, 지하 및 조밀한 도시 지형과 관련된 문제"의 세부사항을 물었다.

그리고 육군 지도자들에게 물질적인 장애물만 고려하지 말것을 질문했다. 이 법안은 시가전에 추가할 합동부대와 정부 기관에 대해서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