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16용 신형 레이더 개발 원해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militar.../2497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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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본토 방어 임무를 위한 필요를 느끼고 보유중인 F-16 전투기를 위한 새로운 레이더를 개발하기 위해 2천5백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주방위군 공군 감독관인 Stanley Clarke 중장은 감시와 표적 탐지 능력을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Clark 장군은 화요일에 열린 하원 국방세출소위에서 "능력이 부족하며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미 공군 이달초에 F-16용 AESA 레이더 개발을 위한 "소스를 찾는다"는 정보 계약을 공지했다.
참모총장인 Mark Welsh 장군은 화요일에 의원들에게 공군은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예산을 책정하고 있으며, 전체 F-16을 위한 레이더를 개발할 수 있는 "자금을 찾을 수 있다면" 7천5백만 달러의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Welsh 장군은 하원군사위원회에서 "우리는 특히 본토 방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F-16용 AESA 레이더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 전체 기체들 - 현역, 주방위공군 그리고 예비군 - 이런 레이더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군은 AESA 레이더를 통합하는데 기체당 3백2십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Welsh 장군은 "그렇게 갈 생각이다"라면서 "우리는 현재 어떻게 그길로 갈기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은 원래 2013 회계년도 예산요청에 업그레이드를 요청했지만 예산통제법압의 영향으로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삭감되었었다.
본토방어 임무를 책임지고 있는 제 1 공군은 이달 초에 보유중인 F-16의 레이더 업그레이드를 위해 "긴급 운용 요청"을 발동했다.
공군은 성명을 통해 "만약 신속하게 진행되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현재의 분쟁 또는 위기 상황에서 인명 손실 또는 핵심 임무 실패라는 받아들일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완전히 새로운 레이더의 개발이라.....돈없다면서 -_-
우리는 어떻게.... 더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