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 떼고 붙어보자”…육군 상병, 부사관 폭행
| 출처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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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화천에서 여관주인이 장병 뺨을 때리더니...
이번에는 하극상이네요..
데드맨워킹
KAI바라기 2018.04.04. 16:40
엄청나군요. 저건 군기교육대나 영창으로 안끝날텐데
Baccine 2018.04.04. 17:5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군법으로 다스리면 되겠군요.
아니킨에피 2018.04.04. 18:0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526828&sid1=102&mode=LSD
이 기사는 중사가 먼저 쳤다고 하는데 혼란스럽네요.
마요네즈덥밥 2018.04.04. 19:55
아니킨에피
CCTV확보 증거라면 믿을수박에 없네요 영외에서일어난 일이기에 군법원밖이 아닌가싶기도한데요. 폭력이면 가혹행위로 징계도열리겠죠. 그냥 헌병을 부르던가 고이 타이르던가 하면될것을...
MIRAS 2018.04.04. 18:07
누가 먼저 쳤느냐도 중요한 이슈이지만,
밤늦게 군복 입고 배회하는 상근병이 있었다는 게 더 큰 이슈인듯 합니다. 상근병은 현역병과 비교하기 힘든 위치입니다.
공익근무 요원에 가깝다고 보는데 하극상이란 말을 쓰기에도 애매할듯 합니다.
갓오블블 2018.04.04. 21:00
MIRAS
공익에 가깝긴 해도 군인이라는 신분은 무시할수 없죠. 규정에 맞게 처벌하면 될거 같습니다. 왈가왈부할 이야기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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