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싱가포르와 한국의 F-16 업그레이드 주시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24865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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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이 싱가포르와의 서명이 가까워졌다.
한편, 회사는 한국에 대한 판매를 포함하여 태평양 지역에서의 F-16 업그레이드에 대한 다른 기회를 잡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F-22/F-16 통합 전투기 그룹의 수장인 Rod McLean은 지난 달 Defense News와 자사가 태평양 지역지역에 F-16V 패키지를 ㅜ이한 새로운 고객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었다.
McLean 대표는 "우리는 아마도 이곳에서 업그레이드 기회에 대해서 빠르지 않다면 금년 말에 무언가를 발표할 것"이라면서 "우리 다른 고객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언론에 언급되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여기는 동남아시아다."라고 밝혔다.
논의에 대해 아는 소식통은 Defense News에게 McLean대표는 싱가포르를 참고했으며, 싱가포르의 F-16 전투기들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대한 합의는 "기본적으로 성사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F-16 블럭 52 60대를 운영하고 있다. F-16V 업그레이드는 미션 컴퓨터와 조종석 향상과 함께 전자주사(AESA) 레이더를 더하는 것이다. 대만은 이 업그레이드 패키지의 첫 고객이다.
록히드가 이스라엘제 전자전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록히드의 패키지를 위해 작동하도록 수정할 필요가 있는 싱가포르를 위한 F-16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다. 그러나, 소식통은 "그들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것처럼 들린다"라고 밝히고 협상의 장애물이 더 이상 없다고 했다.
소식통은 록히드가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F-16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도 중요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F-16A/B 50대 이상을, 인도네시아는 F-16 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중고를 구매한 것이다.
록히드는 한국의 F-16 업그레이드 계약을 위해 계속 작업하고 있으며, 지난 가을에 한국 획득 기구가 BAE와의 1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취소하면서 기회가 열렸다.
소식통은 록히드마틴은 한국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입찰에 참가했고, 한국 군 관계자들이 이를 살피고 있ㄷ고 한다.
McLean 대표는 "BAE와의 계약을 취소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한다"고 했다.
대표는 "우리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이런 논의들은 진행되고 있다. "고 덧붙이고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다. 그들의 요구에 확실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공군의 내부적으로 예산에 대한 재검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만약 그들이 예산을 보존한다면 우리는 우리는 그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