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소 CEO, 브렉시트와 프로젝트 지연이 무인전투기 프로젝트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tec...ceo-war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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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소 에비에이션의 회장겸 CEO에 의하면, 무인전투기를 위한 영불 기술 실증기 시작이 지연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불확실성을 일으켰다고 한다.
3월 8일 Eric Trappier씨는 2017년 재무결과 발표를 위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당연히 브렉시트는 영국 당국도 우려하고 있고, 영국 당국 외에도 영국 산업계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무인전투기를 위한 시연기를 시작할지 말지를 결정할 시점에 와있다."
업계 소식통은 고위급 영불 워킹그룹이 프로그램 진전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3월 29일 만날 예정이지만, 기술실증기의 운명에 대해서는 발표가 없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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