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F-35 결함의 절반이 스텔스 문제라고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8/03/...ad-st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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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F-35 프로그램 부사장은 월요일(5일), F-35 전투기의 생산 속도가 올라가면서 회사는 전투기의 저피탐 특성과 관련된 품질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항공기 결함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정부의 F-35 프로그램 사무국장인 Mat Winter 해군 중장은 록히드의 - 구멍이 너무 크게 뚫리거나 갈라진 부품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하여 록히드마틴의 노동력에 의해 발생하는 - 이른바 "품질 이탈"에 대한 너무 느린 진전에 대해서 비난했다.
Winter 장군은 그런 오류는 사소한 것이지만 항공기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비행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된 재작업으로 인해 늘고 있다고 밝혔다.
Jeff Babione 부사장은 월요일 미디어 데이에서 기자들에게, 저피탐 능력이 회사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부분적으로, 그것들은 매우 독특하고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 스텔스는 이리도 만들기 어렵습니다. 도입후 품질유지도 문제겠네요.
미국에서조차 대량양산시 품질유지가 어렵다면 중국 J-20은 어떠려나요?
소량으로 꼼꼼하게 생산하면 됩니다......응?
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이게 아니야!'하면서 부수고
당에서 속도가 느리다고 하면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되지, 생쌀을 재촉한다고 밥이 됩니까?'라고 답신보내고요
그리고 뭔가 죄가 씌워져 감옥으로....갈수도 있겠죠..... 아님 뭔가 포장해서 영웅 칭호 받던가요 ㅎㅎ
J20은 어차피 f35에비하면 거의 깡통이니
생산의 차질은 없겠지요
원가를 낮추고 손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나라 저나라에 마구 팔다보니... 생산 수량 문제는 방법이 없습니다.
품질 관리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 사이드미러 만드는것도 아니고 스텔스부품을 대량생산하는건 쉽지 않을 겁니다. 어느 나라가 해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소재나 부품의 생산 품질 관리가 잘 안되는건지 스텔스기 작업에 익숙치 않은 비숙련공들 때문인건지 둘 다인건지 모르겠네요.
요구되는 제품 수준이 높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