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KC-135 세대를 WC-135로 개조 원해
출처 | http://www.thedrive.com/the-war-zone/184...ing-pl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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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최근 예산 요구안에서 WC-135W Constant Phoenix가 점점 불안해지면서 KC-135R 급유기 세대를 특수한 WC-135R 정찰기로 개조하는 예산을 요청했다. 이들 항공기들은 핵실험과 핵 사고후에 대기 샘플을 수집하는데, 다소 불분명하지만, 최근 몇년간 WC-135W Constant Phoenix가 점점 불안해지면서 매우 중요해졌다.
2018년 2월 12일 공개된 미 공군의 2019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엔진 네개가 달린 KC-135R을 WC-135W와 동일한 임무 센서를 갖추기 위한 개조에 2억8백만 달러 이상이 포함되어 있다. Big Safari로 알려진 제 645 항공시스템 그룹은 급유기를 WC-135R 표준으로 만드는것을 관리할 것이다.
기체가 언제 운용준비가 될지 모르지만, 공군은 2020 회계연도에 이 프로젝트를 위한 8백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백두산 2018.02.15. 21:37
저 707시리즈 부품 제조사업만 해도 대박날듯...
이제 그만 707을 놔주지...
아무리 기골 수명이 90년짜리라지만...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