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아토믹스, MQ-25 Stingray에서 보잉 Autonomous Systems과 협력하기로

2월 12일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 (GA-ASI)가 미 해군의 MQ-25 Stingray 제안에 보잉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무인기 제작사는 보잉 Autonomous Systems과 MQ-25 Stingray Unmanned Carrier Aviation Air System (UCAAS) 경쟁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잉  Autonomous Systems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인 Chris Raymond씨는 "보잉 Autonomous Systems은 MQ-25 제안에서 제너럴아토믹스와 협력할 기회를 가져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우리의 항공 및 자율부분 경험과 함께 GA-ASI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A-ASI는 보잉과 함께 프랫휘트니 (PW815 엔진); UTC 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랜딩기어); L3 테크놀로지 (통신 시스템); BAE 시스템즈(임무 계획과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록웰콜린스(항법, 네트워크 통신, 그리고 위험감소프로그램을 도울 시율레이션 프레임워크); GKN 에어로스페이스의 포커(랜딩기어 기술과 어레스트 후크)를 포함한 완전한 산업 라인업을 발표했다.

또한, 외부의 산업 참여를 위해 GA-ASI는 그 노력을 위해 General Atomics Electromagnetic Systems과 General Atomics Systems 통합 부서를 활용할 것이다.

GA-ASI는 업계 파트너를 넘어서 자사의 MQ-25 제안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Sea Avenger로 알려진 자사의 Avenger(Predator C)의 해상 버전을 기반으로 할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 얼마전에 보잉이 자체 MQ-25 제안 전면 실루엣을 선보인건 뭘까요?
  부서가 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