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흑해함대, 2015년 중 3척의 수상함과 2척의 잠수함 획득
출처 | http://tass.ru/armiya-i-opk/1803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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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미럴 에쎈
흑해함대는 2015년 3척의 수상함과 2척의 잠수함을 획득할 것
http://tass.ru/armiya-i-opk/1803592
http://ria.ru/defense_safety/20150303/1050566591.html
http://vpk.name/news/127574_tri_boevyih_korablya_i_dve_podvodnyie_lodki_postupyat_na_chernomorskii_flot_v_2015_godu.html
모스크바, 3월 2일. /타스/. 2015년 흑해함대는 각기 다른 함급의 수상함 3척과 2척의 디젤-전기 잠수함을 획득할 것입니다. 화요일 ChF 대변인 뱌체슬라프 트루하체프 해군 대령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올해 흑해함대 무장에는 새로운 순찰함 프로젝트 1135.6 《어드미럴 그리고르비치》 최소 1척이 도착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본 함급 2번째 함선 - 《어드미럴 에쎈》 은 - 칼리닌그라드의 발트해 조선 공장 《얀타르》 에서 높은 수준의 준비도로 위치해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트루하체프는, 근미래에 흑해함대를 위해 총 6척의 동급 함선이 건조될 것이라 상기시켰습니다.
더하여, 함대는 타타르스탄의 젤레노돌스크 고리키 조선 공장에서 건조가 완료된 2척의 소형 로켓함 《젤레니 돌》 과 《세르푸호프》 를 개신해야 합니다.
"ChF 구성에 또한 <중략>.. 2척의 새로운 디젤-전기 잠수함 프로젝트 636.3 《노보시비르스크》 와 《로스토프-나-도누》 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트루하체프가 말했습니다.
올해, 흑해에는 이미 국가 시험을 완료한 현대적 구명 예인선 프로젝트 22870 《프로페소르 니콜라이 무루》 가 배치될 것입니다.
지난 1.5년간 흑해함대는 재무장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목적의 보트 및 지원함 10척 이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 대파괴공작 함정 《그라초녹》, 고속 순찰정 《랍토르》, 다양한 프로젝트의 잠수정과 해양 예인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hF 의 신형 함정 획득과 동시에 이들의 기지가 될 인프라 제작, 개발 및 현대화에 대한 작업도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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