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C-17 최종기체 중요부분 조립 완료 및 UAE C-17 두대 추가 주문키로
출처 | http://www.presstelegram.com/business/20...n-thur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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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보잉의 롱비치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279번째이자 마지막 C-17 글로벌마스터의 중요부분 조립을 마쳤다.
C-17이 생산된 롱비치 공장은 금년 여름에 닫을 예정이다. C-17 생산이 종료되면 롱비치 공장의 대형 항공기 생산 부분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공장은 2차 대전과 냉전 이후까지 수천명의 사람들이 B-17에서 DC-10까지의 군용 및 상용기를 생산해왔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2/26/us-emirates-defence-boeing-idUSKBN0LU1BL20150226
목요일(26일)에 끝난 중동 최대 무기 수출 엑스포에서 UAE는 안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지속적으로 방위비를 지출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였다.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IDEX에서 자국 및 해외 회사들은 총 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3년보다 30퍼센트나 올라간 것이다.
격년제 행사의 마지막에 발표된 것들중 하나는 22억7천만 Dirham 규모의 C-17 수송기 두대를 도입한다는 발표였다.
다른 발표는 37억 5천만 dirham 규모의 에어버스와 탈레스에서 두대의 인공위성과 지상 통제기지 도입, 그리고 7억3천2백만 Diarham 규모의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에서 AW139 헬기 9대를 구매하는 것이다.
* 잔여 C-17 수량 판매가 급물살을 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