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해군 사령관: 항공모함 및 핵추진 구축함 계획 진행 중, 올 해 50척 획득, 핵추진 구축함 2017년 기공

빅토르 치르코프

해군 사령관: 러시아 전문가들은 항공모함 및 핵추진 구축함 프로젝트를 진행중

http://tass.ru/armiya-i-opk/1781543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20/1048770213.html
http://www.arms-expo.ru/news/navy/rossiya_stroit_novyy_esminets_s_atomnoy_energoustanovkoy/

상트-페테르부르크, 2월 20일. /타스 특파원 레프 프롤로프/. "러시아 전문가들은 항공모함과 핵추진 장비를 갖춘 구축함의 예비 설계를 진행중"이라고 VMF 사령관 빅토르 치르코프 제독이 지난 금요일 언급했습니다.

그는 페테르부르크의 《세베르나야 베르프》 에서 프로젝트 20380 《레티비》 와 《스트로기》 코르벳의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치르코프에 따르면, 기공되는 함은 현재 4척이 운용되는 동일한 코르벳에 비해 상당히 다릅니다.

"오늘 착공된 《레티비》 와 《스트로기》 는, 새로운 무선공학 무장 복합체, 더 향상된 무선전자전 장비를 사용할 것입니다." -VMF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더하여, 그는, 《알마즈》 설계국에서 신세대 코르벳에 대한 작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모델은 2015년 여름 군-해양 전시회에 처음 선보일 것이라 말했습니다.

신 구축함 《리데르》 프로젝트에 대한 실험-설계 작업은 2014년 국가방위주문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군사-산업 위원회에서는 구축함이 2018년 제작될 것이라 계수하지만, "방위산업" 의 타스 소스 중 하나는 2023-2025년 이전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찍이, 《리데르》 의 배수량은 10-15000톤이 될 수 있으며, 함은 핵추진 장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타스 소스에 따르면, 구축함은 《칼리브르》 및 《오닉스》 또는 그 개량형의 순항 로켓으로 무장하며, 방공-로켓 시스템 S-500 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함대는, 소스에 따르면, 러시아 대양 전투 함선의 주력을 이루는 프로젝트 956 및 1155 구축함을 대체하기 위해 12척의 신형 구축함이 필요합니다.


─
---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사령관: 2015년 러시아 해군은 다양한 함급의 함선 50척을 획득할 것

http://tass.ru/armiya-i-opk/1781530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20/1048775438.html

상트-페테르부르크, 2월 20일. /타스 특파원 레프 프롤로프/. "2015년 러시아 함대는 다양한 함급 및 목적의 함선 50척을 획득할 것"이라고 금요일 《레티비》 와 《스트로기》 기공식에 참석한 VMF 사령관 빅토르 치르코프가 말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그에 따르면, - 칼리닌그라드의 《얀타르》 공장에서 건조되는 장거리 항해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프로젝트 1135 순찰함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구조함 《이고르 벨로우소프》 가 포함됩니다.

치르코프는 새로운 잠수함 중에 흑해함대용으로 설계되어 페테르부르크에서 건조되는 2척의 프로젝트 636.3 디젤-전기 잠수함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016년까지 흑해함대는 6척의 동형 잠수함을 가진 제대가 편성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

---

리데르

핵추진 구축함은 2017년 페테르부르크에서 최초로 기공

http://lenta.ru/news/2015/02/20/leader/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20/1048834352.html

신세대 구축함 《리데르》 의 착공은 2017년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가 방위-산업 복합체 고위 대변인을 인용하며 보도했습니다. 방위 산업 소스로부터의 정보에 따르면, 함선 변종 건조를 위한 선택에서 핵추진 에너지추진 장치가 장비될 것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세베르나야 베르프》 에서의 함선 기공은 2017년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함선의 배수량은 14000톤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전투 함선이 1986년 레닌그라드 발트 공장에서 25000톤의 배수량을 가진 프로젝트 1144 《유리 안드로포프》 건조 이후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건조되는 가장 거대한 함선이 됩니다. 1993년 함선은 재명명되었고 오늘날 러시아 VMF 의 일부로 《표트르 벨리키》 라 불립니다.

러시아 연방 VMF 사령관 빅토르 치르코프 제독은 2월 20일 기자들에게, 오늘날 신세대 구축함 제작을 위한 설계-구성 작업이 진행중이며, 최선의 옵션은 핵추진 장치를 갖춘 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가 A.N. 크릴로프 TsNII 에서 연구된다고 말했습니다.

일찍이 《리데르》 개발은 두 가지 버전으로 수행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핵 및 가스터빈, 북해함대 6척과 태평양 6척, 총 12척의 함선이 건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리데르》 의 타격 무장은, 많은 세부사항에 의하면, 러시아 해군의 새로운 함선을 위한 표준이 된 로켓 복합체 《오닉스》 와 《칼리브르》 입니다. 또한, 함선은 저궤도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로켓을 사용하는 해상형 방공-로켓 시스템 S-500 을 획득할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구축함으로 분류된 함선 프로젝트 《리데르》 는, 목적에 있어서는, 산업의 소스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대양 대형 로켓 함선 (로켓 순양함) 입니다. 이들의 정확한 전술-기술적 파라미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픈 소스는 현재까지 추정을 통하여 배수량이 12-13000톤에 이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