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또다른 상륙함에 레이저 무기 탑재 예정

화요일(9일) 미해군 프로그램 메니저는 미 해군이 이번 가을 San Antonio급 상륙함 Portland함에서 새로운 레이저 무기를 시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Portland (LPD-28)에 대한 레이저 통합은 2014년 LPD함인 Ponce에 프로토타입 레이저 무기 시스템 LaWS(Laser Weapon System)을 탑재하여 시연한 후 첫 노력이다.

LPD-17 그리고 LX(R) 프로그램 메니저인 Brian Metcalf 대령은 이 시점에서, 미 해군은 LPD-28, LPD-29 또는 후속 LX 상륙함에 레이저를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Surface Navy Association 심포지엄에서 그러나, 시스템의 성능에 따라 무기한 탑재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먄약 이것이 잘 작동하고 상륙함에서 좋아하면, 잠시동안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함정은 그 무기를 사용할 것이며, 그리고 이 시스템을 함정의 전체 시스템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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