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ype 26 프리깃 사업 설명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naval/ships/2015/02/20/uk-navy-frigate-type-26-bae-royal-cameron-gray/23749931/

영국정부는 BAE Systems와 Type 26 프리깃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계약에 합의했지만 생산 계약의 중단으로 잠시 중단되었다.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금요일(20일)에 발표한 8억5천9백만 파운드(미화 13억 달러) 규머의 기술실증 계약에는 장기조달 품목들과 육상 시험 시설들의 설립이 포함되어 있다.

13척의 강력한 프리깃함이 될 세척의 함선을 위한 롤스로이스의 가스터빈, 디젤 발전기 그리고 조향기어 구매 계약으로 일부 30개의 공급사슬 회사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BAE와 보수당이 주도하는 연립정부는 2014년 말까지 생산계약에 합의하기를 희망했지만 협상은 위험 및 다른 문제로 인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영국의 Bernard Gray 군수물자 담당관은 작년말 Defens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양측이 여덟가지 분야에서 위험을 바라보고 있으며, "제작에 대한 투자를 하기 전에 이를 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의 총선을 앞두고 있는 정부가 프로그램에 현금을 투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앞으로 환영 받을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BAE는 성명에서 : "2016년 글래스고우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작 단계인 [첫 강재 절단]을 지원하기 절차를 만들기 위한 초기 평가 단계에 있는 기술실증 계약은 2015년 4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카메론 총리는 계약에 대해서 "우리 조선 산업에 대한 상당한 투자로, 스코틀랜드와 영국 전체에서 600개의 일자리를 보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정부는 BAE의 글로스고우 조선소에서 3척의 OPV를 건조하는 프로그램에 3억4천8백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이달초 포츠머스의 해군 기지를 방문한 George Osborne 장관(재무상)은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국가 조선 전략의 일환으로 "신형 복합 전투함을 2년마다" 건조할 가능성에 대해서 물었다.

Gray 담당관은 작년 Defense News와의 인터뷰에서 6,500톤급 대잠 프리깃함의 첫 함선은 2022년부터 인도되어 Type 23 군함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선가들과 다른 이들은 강력한 국방비 삭감으로 인한 위험성과 선거의 다른쪽에 의한 전략적 국방 및 안보 재검토(SDSR)의 결정이 프로그램의 크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BAE는 환영하는 성명을 내면서 "국가의 주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영국 해군에 복잡한 함선을 인도하려는 영국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 영국은 Typ26을 2060년까지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