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 이지스 어쇼어 시스템 구입 승인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17/12...e-syste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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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이 화요일(19일) 북한의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값비싼 지상기반 미국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도입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일본 방위성은 패트리어트 포대와 이지스 장착 구축함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현재 2단계 미사일 방어망에 더할 이지스 어쇼어 시스템 두개를 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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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은 2023년까지 운용 준비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섬나라 아타고급 3/4 번함은 2020/21년 각각 전력화 예정. 여기에 이지스 어쇼어 2세트 추가
우리 해군의 세종대왕급 배치2는 2018년까지 탐색개발 이후 순차 건조 2025/6/7년에 각각 전력화 예정.
우리에게도 이지스어쇼우가 필요할까요?
이지스함보다는 이지스 어쇼우가 육지방어용으로
요격률이 높을 거라는 이야기와.
고각사격.과 핵폭탄 Emp 탄등으로 필요하다는 이들도 있던대
어떻개 보시는지..
저는 L-SAM + (가능하다면 6척 이후의) 추가 이지스함 쪽 지지합니다.
좀더 따지자면 세종대왕급 배치2 3척 -> L-SAM(원안 4개포대 및 (중국과 일본을 바라보는)추가2~4포대) -> 6척의 예정의 KDDX -> 추가분의 KDDX 3~6척 이 갖춰지고 난후에 가능하다면 전력소모와 안정화개량 끝난 AMDR 레이더달린 이지스함. 순으로 도입했으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L-SAM(과 천궁)의 네트워크 연동인데... 이기종 지상 방공망 끼리 연동 맞추고 추후 미국처럼 지상 연동망을 해상함정들과 항공기(AEW&C등의 정보기)등과 연동시키는 사업을 추진해야죠. (참조 : https://milidom.net/news/849060)
일본이 이지스 어쇼어로 요격율이 높은건 이미 기존 이지스함이 CEC를 갖추고 있어서 라는 이유도 있어요.
이지스 어쇼어에 CEC하고 E-767과 E-2D(이건 순항미사일 탐지용이라고 봐야겠죠.)연동 시키니까요.
근데 우리는 CEC가 없거든요. 새로 뽑는 세종대왕급 배치2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는 아직 CEC가 없어요.
우리가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해봐야 어쇼어 혼자 탐지하고 요격하는거죠.
이상황에서 일단 기존 이지스와 추가 이지스에 BMD 능력 부여하고 SM-3 도입하면서 L-SAM 해야죠.
(L-SAM도 MFR 1개로 때우지 말고 러시아 S-400 시스템 처럼 서해방면 쪽으론 VHS 밴드 레이더 차량과 X밴더 레이더 차량도 따로 추가 해서 J-20도 추적 요격할수 있는 체계를 추가로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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