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나토 표준에 맞춘 업그레이드형 BTR-4MV1 장갑차 시험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21473/U...i4JbUxuKM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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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oboronprom 산하 Kharkiv Design Bureau for Engineering이 BTR-4MV1 장갑차의 완전한 공장 시험을 마쳤다.
금요일(8일) 회사는 성명에서 "전투차량은 동맹의 최근 군비 추세에 따라 나토 지역에서 AP-4를 사용하는 경험, 나토 표준과 기술 솔루션을 폭넓게 응용하여 만들어졌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BTR-4MB1의 새로운 전투 기능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 차량은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표준 무기로부터 조건부 목표를 제거하는 일련의 화력 시험에 더해 물 장벽, 수영 및 침수 조건을 포함한 시험을 통과했다.
BTR-4MV1의 주요 특징은 차량의 장갑 보호 구조 및 장갑 레이더 분리에 모듈식 접근을 사용했다. 차량의 새로운 정면 부분은 나토 장갑 보호 강화에 따라 제작되었다.
(이하 생략)
* 소총도 나토탄 규격을 바꾸기 시작하더니 차차 나토에 다가가는군요.
https://milidom.net/525354
소총 규격 전환 관련해서 WAC47에 대한 우크라이나 국가 시험이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thefirearmblog.com/blog/2017/10/09/ukraine-starts-testing-wac-47-assault-rifle/
디펜스 블로그에서 봤던애네요.
http://defence-blog.com/army/ukraine-to-unveil-new-btr-4mv1-during-arms-and-security-exhibition.html
나토의 방어력 표준에 맞게 제작된 녀석이라고 해서 신기하게 생각했던앤였죠.
러시아쪽 방어력 기준에 맞춘걸 아마도 나토 STANG 기준으로 변형하고, 통신 장비 등을 맞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번시제품수준 같은데, 이 분들은 그나저나 뭐라도 일정수량을 뽑기를..
우크라이나가 방산수출에 목슴걸고 있어서 그래요. 제품판매/기술이전 전력투구중이죠.
방산 산업관련 전시회, 컨퍼런스, 포럼등... 거의 매달 연중행사 수준으로 목을 매고 있어요.
물건이 괜찮으면 뭐합니까. 양산할 능력이 안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