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1개 U-2 비행대가 공군의 실리콘 벨리가 되길 바라고 있어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7/12/...air-fo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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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는 1950년대부터 비행한 미 공군의 오래된 항공기중 하나지만, 미 공군 제 99 정찰 비행대는 미 국방부가 이 정찰기를 향상시키길 때를 기다리지 않고 있다.
대신, 이 비행대 조종사, 정비사 그리고 임무 계획자들은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고, 더 정보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실리콘벨리 회사들과 새로운 상용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Beale 기지의 U-2 조종사들은 60여년 전에 설계된 - 고고도로 비행할때 조종사가 가압 우주복을 입고 있는 - 이 기체를 운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Garmin 시계를 손목에 메고 콕핏에 태블릿을 가져온다.
- 급속하게 변하는 전장과 정교한 U-2 센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임무 기획, 항법 그리고 센서 준비를 담당하는 전투 시스템 장교들은 곧 데이터 합성을 도울 새로운 첨단 컴퓨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장비와 그 이상의 것들은 비행대 자체적으로 3백3십만 달러를 들여 구입한 것이며, 제99 비행대는 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제품을 테스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모든 것에 국방부의 감독은 거의 없었다.
캘리포니아주 Beale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제99 정찰 비행대 지휘관 Matt Nussbaum 중령은 11월 30일 Defense News와의 인터뷰에서 "공군 참모총장 David Goldfein 장군은 나에게 싸울 준비를 하는 지휘관이라고 말했다. 나는 만약 공긴이 나에게 답을 줄때까지 기다리면 내게 주어진 임무를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