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안보 컨퍼런스에서 록히드마틴이 독일에 기회를 잡으려 노력중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6025/berli...ortun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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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이 독일군의 세가지 주요 요구사항을 목표로 독일에서 기회를 잡으려 하고 있다.
11월 29일 베를린 안보 컨퍼론스(BSC, Berlin Security Conference)에서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록히드마틴은 독일 공군, 해군을 위한 세가지 프로그램을 위해 CH-53K King Stallion 대형 수송헬기; F-35; MH-60R 대잠전 헬기를 선보였다.
BSC를 앞두고 시코르스키에서 대형 헬기 사업 개발을 이끌고 있는 Frank Crisafulli씨는 Jane's에게 독일공군의 Schweren Transporthubschrauber (STH) 요구조건을 위한 록히드마틴이 입찰할 최신 개발품에 대해서 말을 했다.
독일공군은 노후한 VFW-Sikorsky CH-53G 시리즈 플랫폼을 대체할 신형 대형헬기 41대를 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납품은 2022년부터 시작될 것이다. Crisafulli씨는 록히드마틴이 보잉과 보잉의 CH-47F 치누크를 상대로 하고 있는 STH 요구조건에서 자사는 독일 정부가 개최할 RFP를 요구한 뒤 있을 업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 단계들 이후, 독일 정부가 선호하는 솔루션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일에 대한 판매 촉진의 일환으로 록히드마틴은 최근 내년 4월 ILA 베를린 에어쇼에 CH-53K를 전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공군의 STH 요구조건에 더해, 록히디마틴은 파나비아 토네이도 전투기를 새로운 5세대 전투기로 교체하기 위한 군의 욕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IQPC International Fighter 컨퍼런스에서 독일 공군 사령관 Karl Muellner 소장은 잠재적 후보 목록이 있지만 F-35를 선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