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ARPA, 지하 전투 관련 장비 개발 시작

수십년동안, 하늘은 미군에게 경쟁없는 혜택(명백한 이익)이었다. 사람들, 자동차, 그리고 물자들은 하늘의 광대함 앞에 벌거벗은채 드론 카메라 또는 궤도상 위성에 의해 목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투가 - 그리고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진 방대한 양의 - 지하로 이동하면 그런 우월함은 의미가 없다.

그래서 미 DARPA는 지하에서 싸우는 군대가 어둠에 머물러 있지 않게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만들기 원하고 있다. 지난주, DARPA는 동굴이나 무너진 파편이 있는 환경에서 통신 기술을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을 목표로 "Dynamic Terrians"에 대한 정보 요청을 발표했다.

그 요청서에는 " - 인공 터널, 도심 지하 기반시설, 또는 천연 동굴 네트워크 등 -  지하 영역은 여전히 도전적이고 복잡한 환경이다. 이런 지화 환경들은 세계 안보와 안전한 작전에 점점 더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고 향산된 기술들은 엄청난 비용과 인명의 위험 없이 지하 영역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 분열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의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적고 있다.

지하에서 의사 소통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두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다. 첫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지진 발생지, 붕괴된 광산, 폐쇄된 지하철 터널, 또는 또 다른 재난 이후에 이루어지는 구조작업이다. 지구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고 즉각적인 의사소통방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매우 실제 전투와 싸우는 측면이 있다. DARPA는 미국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까지 동물, 터널 그리고 도시 아래서 싸웠다고 지적했다. 최근의 기억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은 미 국방부가 ISIS의 은신처인 동굴 네트워크 위에 Massive Ordnance Air Blast(MOAB)를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나 벙커버스팅 핵무기를 위해 설계된 것조차도 지하 2층 정도만 침투할 수 있었다 (비록 핵과 비슷한 지진과 같은 힘으로 타격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것은 살아남았다.)

DARPA의 요청은 지하 환경 거부가 아니며, 그것을 파괴하는 것도 아니다. 대신, DARPA는 보병들이 동굴에 배치되거나 거리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잘 작동하고 가질 수 있는 항법 도구, 통신 기술 및 센서와 같은 기술을 찾고 있다.

작년에 미 국방부는 비슷한 메가 시티와 지하 터널에서 전쟁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찾으려고 했었다. 미래의 ISR 도전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늘 위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랴에서도 맵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컨디션 난조에 어려운 영어로 번역 엉망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정할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