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 가상 창문 virtual window 기술 시험
출처 | https://www.shephardmedia.com/news/landw...logy-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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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웰이 DARPA의 Ground X-Vehicle 기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상의 창문에 대한 연구와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월 19일 회사가 밝혔다.
회사는 창문이 없는 차량의 운전자가 바깥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간접적으로 창문없는 운전 시스템에서 자연스러운 주시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작업했다.
Brian Aleksa 허니웰 R&D 수석 기술 메니저는 Shephard에게 운전자가 일반 차량을 운전하는 것처럼 운전자가 동일하게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연구의 목표라고 했다.
그는 "현재의 기술은 차량 운전자에게 좋지 않다. 따라서, 이와 같은 간접적인 주행 시스템을 통해 향상된 상황인식은 운전자가 저격수, 인근의 폭발물, 또는 다른 위협으로부터 머리는 흔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허니웰은 GXV-T 프로그램의 첫 단게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증강 및 가상현실 헤드셋과 파노라마 능동 윈도우 디스플레이 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회사중 하나다.
시험의 성공 이후, DARPA는 2017년 8월까지 허니웰과 계약을 계속 맺었다.
허니웰은 견고한 오프로드 사막 코스에서 완전히 밀폐된 차량을 운전하여 가상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시험의 일환으로, 전문 운전자가 시간당 35마일 이상의 속도로 이동했다. 그들은 160도 전방의 시야를 보여주는 가상 창문 디스플레이를 통해 창없는 차량을 운전했다.
Aleksa 연구원은 이제 이 프로젝트는 연구에서 실제 제품이 되는 과도기적 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허니웰은 이 연구가 여러 부문에서 도움이될 제품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 기술을 통해, 미래 차량 운용자들은 자신의 주변 360도를 모두 볼 수 있어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시스템들은 최적의 경로, 어려운 지형 또는 병력의 이동과 같이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보강하여 임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운영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