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는 종이없는 3D-설계 센터를 창설
유리 슬류사르
OAK 는 종이없는 3D-설계 센터를 창설
http://vpk.name/news/125663_oak_sozdaet_novyii_centr_bezbumazhnogo_3dproektirovaniya.html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 (OAK) 의, KB 투폴레프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설계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항공 센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OAK 사장 유리 슬류사르가 말했습니다.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자금은 총 5억 루블입니다.
새로운 센터는 계산능력이 수십 테라플롭스에 이르는, 러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중 하나를 특징으로 종이없는 설계를 가능케 합니다. 이것의 사용은 전국에 퍼져서 위치한 OAK 지부들 간의 데이터 교환을 포함하여, 항공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의 실현을 가속할 것입니다.
오늘날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 설계자들은 30여개의 현존 항공기 신규 및 현대화 모델 제작 프로젝트에 고용되어 있습니다. 2016년 새로운 민간 여객기 MS-21 의 처녀비행, IL-112 수송기의 설계, 러시아-중국 합동 광동체 여객기 작업 등이 시작됩니다. 3D 포맷의새로운 기술은 복잡한 부품과 요소들의 운용 습득과 같은 설계 임무를 해결하게 해 줍니다.
OAK 산하의 OAO 《투폴레프》 계획 실현을 위해, 1000명 이상이 모스크바와 카잔과 같은 지부에 고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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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반적으로 전산화가 느린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종이도면 퇴출이라....
수십 테라플롭스의 슈퍼컴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수십 테라플롭스면 그리 강력한건 아닌데. 일반 소호용이나 로우엔드 기업용 슈퍼컴 정도 능력이거든요
사실 수십 테라플롭스 정도면 인텔 파이프로세서를 이용하거나 GPU 머신으로 간단히 구성할 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대규모 항공역학 시뮬레이션 할거면 저거보다 훨씬 페타플롭스 까진 가아 햘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