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수출통제가 대만의 고등훈련기 도입계획에 차질을 줄지도 모른다고
대만공군의 AT-3 훈련기
대만 공군 특수비행팀 기체 추락사고 이후 추진되어온 2017~2021년까지 고등훈련기를 새로 도입하겠다는 계획이 유럽의 수출통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만 공군 참모총장은 2017~2021년까지 새로운 고등훈련기를 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고등 훈련기의 우선 순위는 F-5 전투기 교체라고 밝혔고 이를 위해 무장이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훈련기는 규제로 인해 (* 자국에 대한 규제인듯) 무장을 할수 없어 대만 공군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만 공군의 요구사항에 따르면 M-346과 T-50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싱가포르가 선정한 M-346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듯 한데, 공동생산과 경제적 고려를 감안할때 AIDC에서 생산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어 더 선호된다고 합니다.
캬오스토리 2015.01.28. 02:51
대만에 팔았다가 골치아픈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굳이 저기에 마케팅을 할까요?
굳이 저기에 마케팅을 할까요?
eceshim 2015.01.28. 03:28
캬오스토리
안 아니 못하죠. 중국 진상질을 과연...
캬오스토리 2015.01.28. 07:08
eceshim
중국 진상질... ㄷ ㄷ ㄷ....
sjfahl 2015.01.28. 22:42
쟤네들 AT-5인가 해서 따로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sjfahl
기사를 찾아보니 http://archive.defensenews.com/article/20131113/DEFREG03/311130021/Taiwan-Still-Hungry-More-US-Arms 에
Taiwan had planned to build a replacement, dubbed the AT-5, but the program was canceled due to funding and development problems.
라고 나오네요.
Taiwan had planned to build a replacement, dubbed the AT-5, but the program was canceled due to funding and development problems.
라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