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NH-90 서비스가용성 50 퍼센트 이하라고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finnish-nh90s-creep-towards-50-operational-serviceability-408259/

핀란드 육군이 NH인터스트리의 NH90 수송헬기 전체의 작전 서비스가용성이 약 40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고 항공사령관이 밝혔고, 마지막 체는 다음주(1월 마지막주)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가용 항공기를 볼때 - 현재는 년간 5대가 개조를 진행하고 있음 - 핀란드 육군은 40 퍼센트의 가용율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Tuure Lehtoranta 중령은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Defence IQ International Military Helicopter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3년후에는 50 퍼센트로 오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ehoranta 중령에 따르면 핀란드 육군의 마지막 NH90 헬기 인도는 몇주안에 있을 것이며 총 20대를 보유할 것이라고 합니다.

중령은 "NH90의 사용성과 가용율이 큰 도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중령은 2014년 한때 사용율은 최저 19 퍼센트까지 떨어졌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어 부품의 가용성이 낮은 가용성의 이유중 하나로 평균적으로 200일 정도의 분량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중령은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다"고 밝히고, "NH90은 조종사들을 위한 훌륭한 도구이며 육군은 잘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핀란드 육군은 이 헬기로 비행시간 7,000 시간을 달성했고, NH90을 주문한 13개국중 가장 운영 경험이 많은 국가중 하나 입니다.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NHI사의 Vincent Dubrule 사장은 2014년에 53대가 인도되면서, 주문된 500대중 232대가 인도되었고 회사는 2015년과 2016년에 매년 50대씩을 계속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Dubrule 사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고 있는 피드백은.....모든 고객들이 이 제품에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회사는 이 항공기의 스페어와 유지 가용성을 높일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영어 해석이 딸리는 관계로 오역이 있을 수 있지만, 기체 자체의 문제보다는 스페어 부품들의 준비 비율 등을 문제로 삼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