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A 2017, 미 육군 무인 호송 노력이 큰 진전 이뤄

미 육군의 무인 재보급 노력 노력이 Autonomous Ground Resupply (AGR) Science and Technology Objective (STO) 프로젝트의 최신 진보에 대한 시연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것은 리더뒤를 따르는 후속에서 완전한 무인 추종차량이 가능하게하는 새로운 선택적 유인 아키텍쳐의 첫번째 평가를 나타냈다.

이번 시연은 2017년 8월 Camp Grayling의 Joint Maneuver Training Center에서 미 육군 Tank Automotive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 (TARDEC)에 의해 실시되었다.

육군에 의하면, 자원과 생명을 구할수 있는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 (DSRC) 선택적 유인 차량으로 지속적인 호송으로 고가치 임무 능력을 시험했다고 한다.

추가 시연은 TARDEC가 미시간와 온타리오의 교통국에서 DSRC를 시연하기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는 10월 5일로 예정되었다.

연구 및 개발 센터는 선택적 운전자 차량 기술의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10월 미시간의 Interstate 69 와 Blue Water Bridge에서 2017년 후반 Grayling으로 돌아올때까지 리더 후속, 차량대 차량(V2V, Vehicle-to-Vehicle) 그리고 차량 대 인프라(V2I, Vehicle-to-Infrastructure)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 육군 제1 기갑사단 제3여단 제123 여단 지원 대대 소속 병사들이 AGR 기술을 사용하여 유인과 무인 차량을 통합한 재보급 임무를 수행했다.

이전에, TARDEC는 Autonomous Mobility Applique System (AMAS)에서 록히드마틴과 협력하여 군용 트럭 호송 임무의 가능성을 시연했다.

TARDEC 대변인은 Shephard에게 'AMAS는 운전자 지원 및 운전자가 없이 운용하지만 운전자의 안전을 염두에 두도록 설계된 기존의 자율 아플리케 시스템이다.  AMAS의 최종 목표는 호송 차량의 인력 부담을 2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것이다." 라고 했다.

'ARG-STO는 AMAS의 후계자로 호송차량의 캡에서 인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설계이며, 안전한 운전자로서 바퀴뒤에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무인 운전을 가능하게할 적절한 안전 이중장치와 기능을 갖추고 있다.'

AGR은 지속 운용, 전술 재보급, 소프트웨어 툴 그리고 자동 공급 지점의 네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