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의원 vs 방사청…한국형전투기 사업 두고 엇갈린 주장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93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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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의원이 인도네시아가 우리 정부에 올해 분담해야 할 개발비를 납부하기 어렵다고 통보했다며, 분담금도 일부만 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방사청은 그런 적이 없다며 4월 분담금도 완납했다고 반박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김종대 말이 사실이 아니면 좋겠네요.
국내 인물에 대한 일방적 비방과 표현은 금지입니다. 뒤에 숫자..욕설인거 아실겁니다. 경고합니다.
저도요 !
다이어트에 적격인 분이시네요.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를 도와주면 성공하시겠는데.
지금은 무얼하시나요?
위에 일방적 비방과 표현은 금지입니다 라고 쓰니 알았다고 하시고선.......경고합니다.
거짓 으로 호도 하는 게 밝혀지면 처벌을 반드시 받았으면 합니다.
왜요?
아 그렇군요. 답번 감사드립니다.
- 기사를 봐서는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 것 같네요.
김종대 의원 : 상반기에 절반을 내야 하는데 1/4을 내었다. 근데, 이 돈이 인도네시아 입장에서 작은 돈이 아니어서, 당장 마련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니 올해 안에 나머지 3/4 내기 글러 먹었다.
방사청 :반기별로 절반씩 내라고 한 계약 없어서 1/4 낸 것도 받은 것으로 쳤다. 나머지는 올해 안에 다 내면 되고, 다 내도록 인니 상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빵꾸 난 것처럼 이야기해서 좋을 것이 뭐냐?
여기서 김종대 의원, 방사청 모두 인정하는 팩트는 상반기에 올해 내야 할 돈의 1/4을 내었다.
사실여부를 따지는 것 보다
KFX가 순항하게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가 포기하더라도
유로파이터는 절대 도입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만으로도 계속해야합니다.
공연한 모략으로 KFX를 위태롭게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