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바곤자보드》 는 군과 《아르마타》 전차의 단가에 합의

《우랄바곤자보드》 는 군과 《아르마타》 전차의 단가에 합의

http://lenta.ru/news/2015/01/20/armata/

회사 《우랄바곤자보드》 와 군은, 일찍이 너무 비싸다고 비판받았던 T-14 《아르마타》 전차의 단가에 합의했습니다. 타스가 우랄바곤자보드 특수기술품 부서장 대리 뱌체슬라프 할리토프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공장 대변인에 따르면, 생산자는 양산을 통해 전차 출시 단가를 낮출 것입니다.

제안된 양산의 새로운 전차의 합의된 단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퇴역 대령이자 군사 전문가인 빅토르 무라호프스키가 《렌타.ru》 에 상황을 성명했습니다: "전차의 단가는 <중략>.. 실험 모델, 개발 비용 양쪽을 다 합친 작업의 가격입니다. 물론, 첫 번째 차량은 "금" 이 될 것입니다. 더하여, 생산자의 일부는 국방부로부터 직접 제품을 위한 기금을 획득하고, 《우랄바곤자보드》 는 차량에 설치할 요소 및 부품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전차의 단가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무라호프스키가 말했습니다.

일찍이 군사-산업 위원회 부의장 올렉 보치카료프는, 새로운 전차 《아르마타》 의 비용이 너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전차를 생산하는 UVZ 와 3년간의 계약이 체결되었고, 전투 차량의 단가는 이미 정의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업을 계속하며, 우리는 고가로 인해 UVZ 를 비판합니다." -보치카료프가 말했습니다.

전차의 양산 추산 비용은 오픈 소스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찍이 UVZ 대변인은 이것이 경쟁자들의 것부다 2배 가량 더 저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대화된 현대적 서방 주력 전투 전차의 가장 진보된 버전의 비용이 천만 달러 혹은 그 이상임을 고려할 때, (아르마타 ─ 역자 주) 양산 시에는 400-500만 달러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가을 환율 기준). 그러므로, 전차 《아르마타》 는 현재 환율에서, 국방부 단가 1.2억 루블, 2011년 평균 환율에서 미화 4백만 달러였던 T-90 전차보다 약간 더 비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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