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총리, 중요 방산 획득 프로그램 발표
사진: MPT 76 7.62mm 소총
1월 8일, 터키의 Ahmet Davutoglu 총리가 앙카라에서 열린 방위산업 최고회의 이후 5가지 중요 방산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Ahmet Davutoglu 총리는 터키가 터키 공군의 신형 최일선 전투기가 될 F-35 전투기 4대를 더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는 2014년 5월 5일 목표한 100대의 일부로 첫 두대를 주문했으며 2019년 배치할 예정입니다.
F-35는 터키의 노후한 F-4와 F-16을 대체할 계획입니다. 작년 12월 12일, 미 국방부는 이탈리아와 터키가 2018년부터 유럽의 F-35와 엔진의 기본 중정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 T-LORAMIDS로 불리는 장거리 미사일 방어망 프로그램 입찰에 대한 내용,
- 2023년 첫 프로토타입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TFX로 불리는 터키 국산 전투기 프로그램의 예비설계 단계의 시작,
- 터키 육군용 7.62mm MPT 76 소총 대량 양산 시작,
- CH-47F 치누크 헬기 5대 추가 구매를 발표했습니다.
* TFX의 예비설계 단계 시작이 눈에 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