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AO, EC-130H Compass Call 기체 교체 노력에 대한 보잉과 봄바르디아의 항의 기각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ro-4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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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회계기구(GAO)가 지난주에 미 공군의 EC-130H Compass Call 기체 교체 노력에 대해나 보잉과 봄바르디아의 항의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GAO는 8월 26일 발표한 결정에서 추가적인 정보는 없었지만, 항의는 보호 명령에 의해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GAO 관계자들은 FlightGlobal에게 기구는 회사들과 공개를 협상이라고 밝혔다.
미 공군은 Compass Call 교체에 대한 대안 접근 방식을 취하면서 L-3 Communication이 프로그램의 시스템 통합업자로 지정했다. 하지만 미 공군의 JSTARS 교체를 위한 경쟁에서 L-3와 경쟁하고 있는 보잉과 봄바르디아는 L-3 Communication이 주도하는 기체만 바꾸는 것(장비만 다른 기체에 싣는 것)은 걸프스트림 G550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항의했다.
L-3의 경쟁자들은 미 공군이 부적절한 단독 입찰을 실시했다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201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규정된 Compasss Call 프로그램의 개요면에서도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항공기와 임무 장비를 제공받는 JSTAST 교체와 달리, Compass Call 교체에 대한 미 공군의 계획은 공군에서 통신 도청을 담당하는 기존 EC-130H의 임무 장비를 전환하는 것이다. 작년에, 미 공군 예산은 기존 장비를 재배치 하기 위해 10년동안 1년에 1대씩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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