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신형 미그 요격기는 우주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고 개발사 CEO가 밝혀

MiG 코퍼레이션의 CEO에 의하면 수년간 개발하고 있는 첨단 요격기가 우주에 닿을 수 있고 조종사 없이도 운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PAK DP(perspective aviation complex of long-range interceptor)의 연구 및 개발은 2013년 MiG 코퍼레이션이 시작했다. 미디어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MiG-41로 불리는 PAK DP는 노후한 장거리 요격기 MiG-31과 그 파생형들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MiG 코퍼레이션의 CEO인 Ilya Tarasenko는새 전투기는 MiG-31의 영적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개발중인 요격기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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