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Radar MMS, 2020년경 100인승 지면효과기 개발 계획
| 출처 | http://tass.com/defense/96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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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및 산업협회 Radar MMS의 Ivan Antsev 사무총장이 해상기반 다목적 지면효과기 Chaika (seagull)이 러시아에서 2020~2022년에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자 문서 초안이 만들어졋다. 모델과 제어, 조종, 항법 및 무선 전자장비 시스템의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축소 모델이 시험되었다. 우린느 Chaika를 가까운 장래에 비행시키기로 결정했다. 2020~2022년경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ntsev 사무총장은 "Chaika는 100명이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배수량 54톤의 지면효과기다. 내부는 비행기처럼 보일 것이로 승무원은 두명이다."라고 밝혔다. Chaika는 길이 약 35m에 탑재량은 9톤이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파도 2017.08.23. 11:39
이 것으로 유사시 순식간에 북한 압록강 하구 아래, 안주, 신안주로 해병대를 상륙시키거나, 특수부대로 참수부대 투입시킬수 있다면, 대단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상륙 1파는 지면효과익, 2파는 강습함 등 대규모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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