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지스 어쇼어 도입 결정 外
출처 |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8...17-n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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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은 헤세이 30년(2019년) 예산안에 지상배치형 이지스 도입을 확정하는 한편, 내년 완료로 예정된 아타고함의 BMD 개수를 올해 안으로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2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MIMO(Multi/Input, Multi-Output) 방식의 對스텔스 레이더 프로토타입 제작에 196억엔을 계상한다.
※일본의 2019년 방위예산안은 8월 31일에 일반 공개될 예정입니다.
재래식무기는 북한을 따라갔지만
실제 가장 위헙적인 핵무기에 대한
탐지자산 그의 활용 탄도탄 방어에 대해서는 너무 설마하지 않는가 합니다..
북한을 때릴 자산은 많아지는데 실제 탐지도 안되고 방어도 안되는 이상한 체계가 지속되 왔죠..
내년부터 글로벌호크 도입되고 20년후반쯤이면 위성5기 올라갑니다 아에 놀고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KMD/킬체인도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오고있고요
가장 급한 것을 등하시하고 주도권 싸움만 하느라 허송세월이죠..
텔을 잡을수는 없지만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어야 하는데 우선 순위로 밀렸지요.. 뭐가 중한지 모르는 것입니다.
계속 국방비 증가율은 줄어 들었죠 ㅠㅠ
주도권이면 위성 주도권 애기하시는 거죠? 애초에 그건 이미 정리되었을 뿐더러, 아직도 그거 가지고 싸운다는 애기 출처는 그 SBS 김모씨 기자 아니나요?
눈이 조금 생겨도 요격할 미사일이 부족한게 현실이지요. 당장 주한미군 THAAD라는 고고도 요격체계도 반미주의로 저러고 앉아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탄도탄 대응을 위하여 탄도탄 요격시의 피해최소화까지도 준비하면서 도입하는데 우리는 자체적인 대기권 요격체계조차도 아직도 한참 멀었고 긴급도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관련 무기체계를 미국이나 이스라엘로부터 도입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온 것이 중요한 문제로서 보기에는 이미 한발자국 이상 늦는다는게 전 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우리 군에도 필요한 이지스 어쇼어 도입한다고하면 그걸 제대로 설명한 인간이 정부와 군에 있는 수준도 아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각종 정치이념에 의하여 난리치는 것에 SBS의 모 기자나으리급 젓문가들 난동을 생각하면 일본의 모습과 비교될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