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독일과 OPV 협상 타결
12월 25일, 이스라엘의 Benjamin Netanyahu 총리가 독일과 오랫동안 끌어온 해군 함정 거래를 종결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총리는 "오늘, 3일이 지난 오늘 우리 군의 중요한 자산을 더하는 것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독일에서 4척의
신형 Saar 함정을 구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2월 25일에 열린 이스라엘 공군 행사에서 네탄야후 총리는 독일의 마르켈 총리와 네척의 OPV 건조와 이스라엘이 진행중인 독일제
돌핀급 잠수함에 대한 양국간 협력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과 국방부 관계자들은 OSP 거래 또는 독일 정부가 자금 지원을 늘렸는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년 전부터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독일이 23억 shekel이 소요될 프로그램에 독일의 참여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이 건조할 네척의 OPV를 원양 석유 시추시설과 다른 전략자산 보호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 함전은 Meko A-100의 커스터마이즈드 버전으로, 같은 컨소시엄은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 6척을 건조했습니다.
10년전에 4개의 개별 합의를 통해 독일은 첫 두척의 잠수함에 대해서 모두 자금을 대고, 세번째 잠수함은 비용을 분담, 마지막 세척은
30퍼센트를 부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섯번째 잠수함인 INS Rahav가 내년 1월에 인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6번째 잠수함은 현재
건조중이며 2017년말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건조하겠다면 독일이 돈을 지원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그럼 가뜩이나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이스라엘로서는 매우 힘들어졌을겁니다.
우리측도 벌써 퇴역 PCC 두척 필리핀 주기로 했다더군요,,, 기브엔 테이크,,, 사가라,,,
공여한 무기도 제대로 못굴리는 나라가 무슨 신형장비를 사다가 굴리는지 의문이고
계다가 배은망덕의 정점에 무능한 지도부 등등
수출시작에 악영향만 줄 블랙 컨슈머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