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과 특수전부대가 경공격기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오늘(7월 31일) 한달간의 시연이 시작되었고, 새로 발표된 문서에서 미 공군이 특수전부대를 위한 경 항공 지원 능력을 획득하기 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 공군은 특수전사령부 고정익 획득 사무국과 협력하여 이른바 특수전용 경공격지원(LASSO, light attack support for special operations)이라는 개방적인 기술 사냥을 시작했다.

7월 28일 획득 계획 문서에 의하면, 특수전부대의 경공격기에 대한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추구할 광범위한 지역 발표가 업계에 공개되었다.

이 문서는 Combat Dragon II 후속으로 오늘 시작된 OA-X 경공격기 실험에서 경쟁자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연을 통해 저사양 공격 및 지원 임무를 채울 상용 옵션을 평가할 것이다. 이 시험은 네바다주 Holloman 공군기지에서 엠브라에르 A-29 슈퍼 투카노는 물론이고 텍스트론 에비에이션의 비치크래프트 AT-6 울버린 터보프롭과 스콜피언 제트기도 평가할 것이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OA-X가 실험이며 조달 비용이 붙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 최근 획득 공지도 군의이 시장조사를 위한 예비 공개를 발표하고 제안요청(RFP)를 약속하지 않는다면서 이점을 강조했다.

7월 26일 Heather Wilson 미 공군성 장관은 위스콘신주 오시코시에서 열린 실험용 항공기 협회 Airventure에서 FlightGlobal에게, 미 공군은 실험을 지켜보고 거기에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여전히 OA-X 시연은 획득의 느린 속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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