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형 시스키밍 공격용 드론 프로토타입 등장

 

Jane's 소식통이 2017년 5월 중국 인터넷 토론 포럼에서 돌았던 중국어 브로슈어에서 수정된 제품으로 지정된 - 지면효과에 최적화된 주익을 갖춘 - 대함무기/무인항공기(UAV) 같은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았다.

중국 방산업체 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CASC)의 자회사인 China Academy of Aerospace Aerodynamics (CAAA)가 개발한 시스템은 CH-T1 이라는 제품명을 가졌고, 회사는 지면효과 UAV(GEUAV) 기술실증기로 식별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5.8m 길이의 GEUAV 기술실증기의 전방부는 실린더(원통)형 동체 앞에 레이더 시커가 위치한 노즈콘이 달린 재래식 미사일을 닮았다.

뒤쪽으로는 두개의 두껍고 긴 첨두부를 가졌지만 연속적인 날개 모양의 밑면을 형성하기 위해 결합된 배의 측면을 따라 달려 있는 짧은 스턴 스텁 구조의 날개를 가진 독창적인 설계의 본체다. 두개의 작은 외측 날개는 메인 스터브 윙 앞에서 달렸고, 후방의 V자 꼬리날개를 가졌고 전폭은 3.8m다.

이 기체의 최대 이륙중량(MTOW)는 3,000kg이며 - 프로토타입 중량은 시험동안 부분적인 페이로드와 연료만 탑재하기에 현저히 적지만 - 이륙은 로켓 보조 사출을 사용한다.
이 비행체는 터보젯 또는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0.65 (802km/h)이며 지면위 1-6m 위에서 순항한다. 엔진은 본체 위 흡기구에서 공기를 끌어들여 수면위 저고도 비행시 해수 스프레이를 피할 수 있다.

 

* 망한 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