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소 사장, 독불간 차세대 전투기 개발 협정이 영불간 UCAV 개발 프로젝트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in-439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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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닷소 최고 경영자가 프랑스와 독일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 협약은 닷소와 BAE 시스템즈가 제휴한 영-불 무인전투기(UCAV) 개발 프로젝트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실, Éric Trappier 사장은 브렉시트로 떠난 영국이 미래 범 유럽 국방 프로그램에서 영국이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파이터 타이픈과 닷소 라팔의 후속기 개발을 위한 노력에 삼개국이 그들의 노력을 합칠 것이라고 믿고 있다.
Trappier 사장은 "우리는 여전히 BAE와 UCAV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우리는 두가지 아주 독특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어느 시점에서 합쳐질지 모른다."
7월 13일, 신임 마크롱 대통령과 독일 마르켈 총리는 광점위한 항공우주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전투 항공기 개발을 위한 서로의 의도를 발표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그들의 항공우주 업체들이 UCAV 개발하기 위한 Lancaster House 국방 협력을 맺은지 7년이 지났다. 금년 시연 프로그램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닷소는 이미 두가지 핵심적인 범유럽 무인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기 부분에서 미국과 이스라엘과 경쟁하기 위해 레오나르도와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는 협력하고 있다. 닷소는 2017년 후반 비행 시험의 새로운 단계를 시직할 것으로 보이는 6개국의 Neuron UCAV 기술실증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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