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UH-60M 파생형 신형 전투구조헬기(CRH)를 HH-60W로 명명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saf-toasts-whiskey-designation-for-crh-fleet-406566/
미 공군이 아직 인도받기 5년전인 시코르스키사의 UH-60M 파생형 전투 구조헬기(CRH)를 HH-60W로 명명했습니다.
"-60 Wiskey"가 현재 인원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HH-60G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11월 24일 발표했습니다. HH-60G는 1982년부
터 사용되었습니다.
미 공군은 "HH-60W의 공식명칭은 나중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사업은 2014년 6월 신형헬기 112대 이상을 구입하게 되며
잠재적 규모는 79억 달러 입니다.
미 공군은 "이 기체는 현재 운용중인 HH-60G 헬기와 비교하여 내부 연료 용량이 늘어나게 되며, HH-60W에 요구된 항속거리를 충족
할 수 있게 되지만 내부 객식 공간도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테스트 플랫폼이 이미 생산되었고 리스크를 통제하는데 도
움을 주기 위해 다른 항공기에 장착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RH 프로그램에 대한 시스템 요구 재검토는 2015 회계년도 동안 수행될 것이며, 신형 기체는 2019 회계년도에 첫 기체가 인도될
예정입니다.
Flightglobal의 Ascend Fleets database에 따르면 미 공군은 현재 HH-60G Pave Hawk 91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