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Tech Fair에 전시된 무인 보트가 UAV와 무인 수중 드론을 탑재할 것이라고

 

중국제 무인 보트가 구조 임무와 대테러 작전에서 UAV와 수중 드론을 탑재할 것이다.

제3회 중국 군사 및 민간 통합 박람회는 무인기와 무인차량이 특징이다. Global Times는 화요일(4일) Shenzhen Portability & Precision Technology Co. Ltd가 정찰과 타격 드론 Qingzhun, CH 시리즈와 YL 시리즈 군용 드론을 전시했다고 보도했다.

Yunzhou Tech Corporation는 이번 전시회에 수로정보측량과 해상에서 섬을 조사하는데 사용된 무인 보트 YZ-L30A을 전시했다. 이 보트는 군사작전을 위해 경화기와 무인 항공기 또는 수중 드론을 탑재할 수 있다.

Yunzhou 직원 Liu씨는 "중국 남부의 많은 지역에서 홍수가 계속되고 있고 무인 보트가 구조 임무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YNRD Technology Co. Ltd의 Wang Xinqun 사장은 "중국은 가장 큰 UAV 생산자이며 사용자이고, 중국의 안티-UAV 기술은 더 발전했다."고 말하고, 이라크와 말레이시아가 YNRD가 생산한 UAV 시스템 수백대를 주문했다고 덧붙였으며, 월요일에는 익명의 북한 관계자들이 제품에 대해서 질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