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화가 미 육군의 기술 진보를 막고 있다고

목요일(6월 29일) 열린 미 육군 협회 포럼에서 전문가들과 국방 책임자들이 과도한 관료제가 미 육군을 효율성과 기술개발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방혁신위 이사인 Joshua Marcuse는 육군 유지에 대한 포함에 참석한 수십명의 미 육군 군사 관계자들을 언급하면서 "도전은 기술적인 것이 아니다; 도전은 이 방에 있다."고 말했다. 국방혁신위는 애쉬 카터 전 국방장관이 실리콘 벨리이 기술을 국방부에 가져오기 위해 만들었다.

Marcuse씨는 미 육군의 관료주의의 계층화와 비효율성에 대해서 비판하고 혁신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육군 참모차장 Aundre Piggee 중장은 돌격 메뉴얼이 없는 것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재의 기술 구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수사적으로 "오늘날 모든 병사들은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왜 스마트폰에 메뉴얼을 넣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Marcuse 이사는 "이것이 내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아마도 해야할 것이다"라고 응답하고 "관료주의 또는 문화 또는 의회(Hill)의 문제다"라고 했다.

Marcuse 이사는 미 육군에게 획득 절차를 재고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50년동안 지속될 10억 달러짜리 헬기와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대와 같이 현장에 있으면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회성 획득 보다는 정부 소유 코드와 서비스 구매를 권장했다.

기조연설에서 Gustave Perna 장군은 육군을 위해 물품을 구매할때 지적재산권을 사는 것을 원한다고 나타냈지만, 관료적 절차에 대해서 좌절감을 나타냈다.

미 육군 군수사령부 사령관인 Perna 장군은 자신의 부서에서 거래가 얼마나 해로운 것이 될 수 있는지 언급하면서, 예산이 최종적으로 승인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사건 거래는 중단된ㄷ고 밝혔다. 그는 예산자동삭감의 종말을 법안에 넣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Perna 장군은 프로그램 비용 지불 능력에 대해 신뢰가 있을때만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관되고 예측가능한 예산을 요구했다.

장군은 9년간 계속된 결의안(* 예산자동삭감을 의미하는 듯)에 대해서 비탄해하면서 "우리는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우리는 관료제를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미 육군 안보지원사령부(USASAC) 사령관 Stephen Farmen 소장은 FMS가 얼마나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실망을 나타내면서 이 프로그램이 미국의 군사 준비태세에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지를 강조했다. 장군은 트럼프 행정부와 짐 매티스 국방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와 마찬가지로 FMS를 지랫대로 활용하는데 숙련되었다고 밝혔다.

Farmen 장군과 동료 패널리스트인 미 해군 군수담당자 William A. Brown 중장은 미 육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동맹의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Farmen 장군이 가장 큰 위험은 동맹들이 유지과 훈련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합동군 준비태세를 지원하는 군수 계획과 집행을 책임지고 있는 Brown 장군은 미국이 오늘날 동맹국 없이 전쟁에 나설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장군은 나토의 최근 노력을 칭찬하면서 "나는 지금처럼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