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스라엘에 잠수함 세척 추가 판매 승인

독일이 이스라엘에 대한 최첨단 잠수함 세척 추가 판매를 승인했다.

지난 주 수요일(6월 28일) 독일 연방안보위원회는 15억 유로 규모의 거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Der Spiegel 이 주말에 보도했다.

Berlin would subsifize a third of the costs. (subsifize가 뭔지 아시는분?) 보도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결정이 비밀로 분류되어 정부의 공식 성명이 없다고 밝혔다.

1998년부터 독일의 TKMS가 이스라엘을 위해 첨단 돌핀급 잠수함 다섯척을 생산했고, Kiel의 조선소에서 여섯번째 잠수함이 건조되고 있다.

이 첨단 잠수함은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