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330 MRTT 12대 주문
프랑스가 30억 유로 (38억 달러) 규모의 에어버스 A330 다목적 급유 수송기 12대를 구매하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프랑스 공군은 신형 항공기에 Phoenix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첫 기체는 2018년에 두번째는 2019년 그리고 해마다 2대씩 인도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프랑스 전략핵을 운반하는 전술기체들의 운용을 보장하게 됩니다.
프랑스는 현재 급유기로 C135FR 11대와 KC135 RG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MRTT는 A310 3대와 A340 두대도 대체하게 됩니다.
캬오스토리 2014.11.20. 19:56
오...프랑스가 크게 질러주네요..
우리도 다목적성이 큰 a330가는게 어떨까요?
Kc46이 나쁘지 않지만 대형수송기 c-17은....아마 우린 안될거 같으니(-_-) 겸사겸사해서 공중급유기사업 + 대형수송기 사업이랑 합쳐서 a330댓수를 늘려봄이..
우리도 다목적성이 큰 a330가는게 어떨까요?
Kc46이 나쁘지 않지만 대형수송기 c-17은....아마 우린 안될거 같으니(-_-) 겸사겸사해서 공중급유기사업 + 대형수송기 사업이랑 합쳐서 a330댓수를 늘려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