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새로운 BMPT 파생형이 시리아에서 선보여

6월 27일,이전에 보여진 적이 없는 우랄바곤자보드(UVZ)의 BMPT 전차 전투 지원 차량이 시리아 주둔 러시아 공군기지를 방문한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에 선보여졌다.

원래 BMPT 터미네이터는 시가전중 러시아군의 주력전차를 보호해 하차한 대전차 미사일팀과 같은 위협을 억제하는 것이다.그러나 러시아의 계획은 취소되었고 알려진 유일한 고객은 카자흐스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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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버전인 BMPT-72 터미네이터2는 2013년에 공개되었다.혁신된 T-72 차체를 사용하며 원래의 것에 비해 저렴하게 생산된다.하지만 차체에 장착된 AGL 고속유탄발사기는 제외되었고 그 결과 승무원은 3명으로 줄어들었다.극명한 전환점은 9M120 아타카 미사일이 포탑측면의 장갑화된 예비저장함에 수평에 가깝게 수납되었고 보호를 받지 못하는 다른 것보다 나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