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의원들이 미 해군의 355척 계획 법제화 요구

Defense News가 입수한 법안 초안에 따르면, 두명의 공화당 핵심 의원들이 목요일(22일) 355척 해군을 유지하는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법안은 상원 해군력 소위 위원장인 미시시피주 출신 Roger Wicker 의원과 그의 하원 파트너인 버지니아주 출신 Rob Wittman 의원은 6월 22일, '가능한 빨리' 355척을 위한 1 페이지짜리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함대 목표는 의회가 새로운 선체에 대한 돈을 충당할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Navy.mil 웹사이트에 있는 수치에 의하면 현재 미 해군의 함정은 276척 체제다.

두 의원들은 군사력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355척의 배가 필요하다는 해군의 최근 전력구조 평가를 반영하여 건함을 요구하고 있다.

성명에서, Wittman 의원은 그와 Wicker 의원이 2018년 국방수권법안(NDAA)에서 올바른 소리를 내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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