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 Asia 2017 : 신메이와, 인도네시아와 US-2 도입관련 산업 협력에 대해서 설명

일본 항공우주업체 ShinMaywa가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색구조(SAR) 요구조건을 맞추기 위해 현지 기업들과 함께 US-2 작업을 분산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최종 조립 옵션은 낮게 보았다

도쿄에서 열린 MAST Asia 2017 전시회에서 ShinMaywa의 수출부서 Masayuki Tanaka씨는 jane's에게 회사는 인도네시아 국방획득 정책에 따른 기술 이전을 위한 양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궁극적으로 잠재적인 거래를 이끌고 있는 일본 정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군은 첫 구매로 US-2기 3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플랫폼 일감 분배의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조립할 주요 항공기 부품을 운송하는것은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밝히고, 그런 합의를 한다면 그로인해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항공기가 완벽하게 조립된 상태로 인도되고 고객 국가에서 최종 구성 작업이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덧붙이고,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기 제작사 PT Dirgantara를 협력이 가능한 파트너로 지명했다.

그러나, 그는 양국간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언제 US-2 거래가 알려줄수 없다고 했다.